퇴사자가 자기 후임 뽑기위해 직접 면접관으로 참석하는경우는 없을까요?
왜 면접을 인사팀이나 임원들만 봐야하는걸까요?
퇴사예정자가 후임을 뽑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 책임감이 생기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