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URL 입력
- 기타 해외에서 논란중인 복싱 퍼포먼스.gif... [41]
- 유머 주 4일제 요구가 한심한 이유 [33]
- 계층 부끄럼쟁이 남친 [34]
- 유머 신입인데 6살 어린 사원이 선배라고 부르란다 [29]
- 유머 갑자기 터진 도네에 두려워하는 스트리머 [25]
- 기타 취해 잠든 노숙인女 다리, 쥐들이 갉아먹어…결국 절단 [11]
잘빠진자
2024-05-22 13:59
조회: 4,271
추천: 1
"나랏돈 받고 나를 가르치는 교사니까 주머니에서 손 빼고 얘기하세요"중학생 A군이 지름길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교사에게 "나랏돈 받고 나를 가르치는 교사니까 주머니에서 손 빼고 얘기하세요, 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요" 라고 한 뒤 기분이 나쁘다며 조퇴. 몇 시간 뒤 A군의 학부모가 경찰을 대동하고 와서 무릎 꿇고 사과해라, 민형사 소송 끝까지 가겠다, 교육감과 친하다고 폭언 및 협박.
EXP
25,426
(61%)
/ 26,201
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