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기사식당에 들어온 안내견을 본 사장님의 한마디
[24]
-
계층
모녀 자살사건이 많이 일어난다는 이유
[63]
-
계층
지구기록0001.manhwa
[29]
-
유머
ㅇㅎ) ㅗㅜㅑ한 눈나
[81]
-
유머
검정고무신 기영이의 현명함.jpg
[16]
-
지식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조선수군 멸망의 날, 원균과 칠천량해전. 임진왜란 5편
[28]
-
지식
정약용의 행정능력
[13]
-
계층
서울시의회 킥보드 퇴출 논의
[20]
-
게임
와우하는 형들은 봐줘
[10]
-
게임
와우) 와우하면서 찍은 배경
[12]
URL 입력
- 유머 다나와발 키보드 브랜드 계급도 [29]
- 기타 의사가 말하는 당뇨의 진짜 증상.jpg [6]
- 기타 엄마를 총으로 쏴 죽인 14세 소녀 [11]
- 유머 역대급 비대면 당근거래.jpg [5]
- 기타 요즘 외식 인기 확 떨어진 메뉴 [19]
- 기타 강릉에 놀러간 브라질 처제 [6]
입사
2024-05-22 16:06
조회: 4,383
추천: 1
노동부가 직장 갑질 개선 요구했지만 꿈쩍하지 않은 회사우수직원으로 여러 번 뽑혔던 김미영씨 새 매니저가 오면서 고객 앞의 폭언, 직원들 편가르기, 집단 따돌림을 당함
다른 점포로 이동했지만 집단 따돌림은 더 심해짐
본사 감사팀은 1,2차 조사 후 직장 내 괴롭힘을 없다고 함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은 직장 내 괴롭힘이 인정되어 회사에 개선하라고 하며 업무상 재해를 인정함
회사는 3차 조사 후에도 고성 질책, 비인격적 언행, 파벌 형성, 직책을 이용한 강압행위가 있었지만 직장 내 괴롭힘은 없었다고 주장
이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회사는 가해자에게 전책처분을 내리고 1달도 안돼 승진, 피해자를 도운 직원은 명예훼손과 건조물 침입으로 고소함
EXP
1,210,345
(40%)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