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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024-05-23 13:58
조회: 3,490
추천: 0
멕시코 '진스' 멤버, 뉴진스 표절 의혹 언급...SNS에 박제까지멕시코 진스 멤버 패티 서벤트(Paty Sirvent)가 그룹 뉴진스 표절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최근 패티 서벤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뉴진스와 진스의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 좋다(me encanta)"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이어 뉴진스가 진스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정리한 사진을 공개한 그는 "우리는 그렇게 틀리지 않았다(No est?bamos tan equivocados)"라고 덧붙였다. 이에 멕시코 매체 엘 시글로(El Sigol)의 보도도 조명됐다. 해당 매체는 지난해 "온라인에서 한국의 뉴진스가 90년대 멕시코 걸그룹 '진스'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주장이 등장했다"라고 보도하며 두 그룹의 유사성을 꼬집었다. 이들은 두 그룹이 의상, 비주얼 콘셉트 등에서 유사한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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