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선생님들 축하하주세요 2
[78]
-
계층
교회에 젊은사람이 없어지는 이유.
[42]
-
유머
게임중독 질병코드 도입이슈에 현자 등판
[13]
-
지식
진짜 사라질뻔 했었다는 우리말 단어.jpg (수정)
[38]
-
계층
ㅇㅎ) 탱탱함
[53]
-
계층
알라딘 정몽규 자서전 베플 상황
[19]
-
계층
(ㅎㅂ) 아슬아슬 꽃빵 눈나
[63]
-
계층
광장시장 근황...JPG
[39]
-
연예
김채원
[10]
-
연예
수영복 입은 김채원
[21]
URL 입력
히스파니에
2024-05-24 19:30
조회: 7,961
추천: 8
주호민, 이선균, GD, 진행중인 강형욱 공통점가만있음 절반은 간다 강형욱은 아직 해명이고, 이제 싸움 시작이라 결과는 안나왔으니 강형욱은 계속 배 만질 예정 최근 이슈된 인물들이라 그 전에도 수 많은 인물들과 사건들이 있었죠. 그리고 그 마녀사냥으로 대배우 한 명은 스스로 목숨도 끊었어요 한쪽이 근거도 없는 주장을 한다? 아니 근거를 갖고 나왔더라도 양측의 주장을 모두 듣고 땅땅땅 하고 결정 날 때까지는 배든 가슴이든 만지는게 최곱니다
EXP
939,046
(52%)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