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쇼핑"으로 비춰질만큼 불필요하게 의료 이용이 과도한 환자들의
본인 부담율을 현행 20%에서 → 90%까지 대폭 상향 조절한다고 함.
아동, 임산부, 장애인, 중증, 난치성 질환자는 예외.

연 365회라는 회수가 워낙 높아서인지 대부분 끄덕끄덕 하는 분위기인듯..? 
일부 한의사들은 좀 반발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