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가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에 이어
기존 0시~8시에는 영업할 수 없던 규제를 새벽 2~3시 (1시간)으로 바꿈.
24시간 영업은 못하지만 새벽 배송은 가능해졌다고. 

노동자 휴식권 보장, 소상공인 매출 감소 우려로 반발도 있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