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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16:11
조회: 7,040
추천: 2
푸룬주스가 언급되길래 하는 말인데 ㅎㅎ<변비나 설사에 좋다. 직빵이다~ 하는건 사실 많음. 사람마다 장내 환경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효과도 가지 각색임> 가난한 자취생 야매 민간요법 부터해서 ㅋㅋ - 아침: 레쓰비 2개, 시리얼 + 공복에 찬우유 많이 먹어보기 - 옥수수: 한번에 큰거 6개 정도 먹기 --------------------------------------------------------------------------------------------------------------------------- 이외에도 내가 일부만 언급하자면 뭐 각양각색으로 많음 - 저녁에 야채미역국 - 구운마늘 5통 : 더러운 겉껍질과 뿌리를 떼어내고 깨끗한 속껍질상태로 에어프라이기에 200도 14분 정도 통으로 구워 9회 흰죽염이나 조선간장에 찍어먹어도 효과 있는 사람들도 있고 - 치아씨드를 요쿠르트에 한 숟가락 섞어 2시간 정도 불렸다가 마셔도 효과 보는 분들도 있고 - 미역줄기 - 현미밥 - 차전자피를 아침 식사전 6그램 저녁 식사전 6그램에 물 200ml에 희석해서 마셔도 효과 보는 분들 있고 - 생알로에 (이건 주의 요망, 껍질을 화끈하게 까서 10cm 정도 먹는게 1일 권장량에 가깝긴 한데 암튼 비추. 안전하게 먹는 요령이 필요) - 테일러 푸룬딥워터 - 애플사이다비니거 - 방울 양배추즙 - 마른 기장다시마(마트) 입이 심심할때 간식처럼 조금씩 찝어 먹음 (핸드폰 크기 정도 하루에 나눠 먹음) - 듀파락(약국) - 콤부차 - 동규자차 - 아침 공복 하나 저녁에 한번씩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을 사서 먹어도 좋고 - 숯(활성탄) 복용 하시는 분들도 있고 - 청국장 가루를 두유에 타먹는다 OR 청국장환을 드시는 분들도 있고 - 미역주스: [물에 불려 다진미역 종이컵 반컵30g + 아몬드 10알 + 껍질 벗겨 다진 마1/4컵 20g + 물200mL + 천일염 한꼬집] 썩어서 곱게 갈아서 하루 2잔 복용해도 효과가 있고 - [사과 껍질째 씨만빼고 1개 + 양배추잎 2개 + 당근 + 파3뿌리+쾌변요쿠르트2병+키위1개+물100mL]믹서기로 간후 +올리브유해서 하루1번씩 공복에 1달간 복용해도 좋고 - 물 100ml, 키위, 양배추, 사과, 샐러드, 쾌변 요구르트3개, 바나나, 생양파, 팽이버섯을 아침 일어나자마자 공복과 저녁에 매일 꾸준히 복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고 - 스피루리나 - 사과 / 키위 / 바나나 - 쌈 다시마 -마늘, 가지, 미나리, 우엉 , 양파죽순 , 고구마 , 톳 , 파래 , 배 , 호도 검은깨, 시금치, 마 -베르베린 (이거도 복용법 공부 없인 복용 삼가) -비타민C 고용량 -수수죽, 부추죽 (두개 합쳐도 됨) / 메밀 밥 -------------------------------------------------------------------------------------------------------------------------- <내가 개인적으로 과민성 대장염에 비교적 안전하게 먹어볼 수 있는걸 추천한다면> *[보리차 50% + 옥수수차 50%] 섞어서 진하게 끓여서 물대신 마시고 효과를 봤거나 안봤거나 6개월 이상으로 장복만 하지는 말것, 차는 물이 아니다. ㅎㅎ ![]() 장내 환경과 체질이 모든 사람이 가지 각색이기 때문에 효과도 전부 다르게 나타난다는 베이스를 깔고 조금 도움이라도 되시라고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잠시 언급해 봤음 다만, 누가봗고 병적이거나 아주 고질, 극악성이 아닌 한 약으로만 문제를 모든걸 해결하는건 매우 좋지 못함. 가급적이면 최대한 좋은 음식과 운동 등 부작용 없고 건강하며 본인에 맞는 방법을 찾는게 재발 우려나 장기적으로 더 바람직 하다는거만 명심 하시면 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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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갤러 = 대왕 오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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