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13일, 화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 골든글로브 수상 불발 
→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작품상과 외국어영화상 후보, 
주연 이병헌은 남우주연상 후보에 각각 올랐지만 모두 수상이 불발됐다. 
‘케데헌’은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 2개부분 수상.(한경)




2. 구글의 역설 
→ 구글 첫 페이지의 텅 빈 화면은 지금은 구글의 상징이 되었지만 진짜 이유는 홈페이지를 꾸밀 디자이너를 채용할 형편이 못 되었기 때문이었다. 
이용자들은 이를 혁신으로 봤다. 
기술 하나로 승부하는 자부심과 용기로 본 것이다.(한국)



3. 무조건 좋은 음식, 나쁜 음식은 없다 
→ 초가공식품도 고령 등으로 섭취량이 준 사람에겐 좋은 선택이 식품이 될 수도 있다. 
식품·식단 효과 입증은 어렵다. 
최근 각광받는 저탄고지 식단도 노인에겐 부담이 되고, 유기농은 미생물 오염 위험 있다. 
특별하고 매력적인 주장은 경계해야 한다. 
장건영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전문의.(한국)





◇식품·식단 효과 입증은 어려워
◇저탄고지 식단, 노인에겐 부담
◇유기농, 미생물 오염 위험 있어
◇특별하고 매력적인 주장 경계를



4. 또? ‘숀 펜’, 골든글로브 시상식 객석에서 흡연 
→ 영화 ‘아이 엠 샘’ 등 연기파 배우이자 애연가로 알려진 그는 과거 행사장, 심지어 방송 중에 담배를 피워 질타를 받은 적 있다. 
현지 네티즌들은 ‘이게 합법일 리가 없다’. 
‘할리우드잖아’ 등 반응. 
옆자리엔 디카프리오.(한경)▼




5. ‘비상장 주식투자‘ 피해 속출 
→ 금융감독원, 소비자경보 등급 ‘주의’ 에서 ‘경고’로 상향. 
상장 예정된 대박 주식이라며 접근, 인터넷 언론사 등에 돈주고 쓴 홍보성 기사를 제시하며 믿게 만들기도. 
상장 실패 시 되사주겠다는 약속도...(매경)



[서울=뉴시스] 특정 비상장 주식이 곧 상장을 앞두고 있으니 투자하면 단시간에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이고 거금을 편취하는 이른바 '비상장 주식 사기'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사기범들은 금융당국을 사칭한 위조 공문을 만드는 등 피해자들로 하여금 투자를 부추기기도 했다.





■ “A생명과학 30배 ‘대박’ 주식인줄 알았는데”…증시 불장에 IPO 사기 또 기승
◇“상장대박 투자 권유엔 일단 사기 의심”
◇1대1 채팅방 투자 권유 주의도
◇동일업자가 반복 범행 지속 추정



6. 북이 남으로 보낸 무인기는? 
→ 북한 김여정, 지난해 9월과 이번달 4일 ‘한국발(發) 무인기 북한 영공 침범 주장. 
’불량배‘, ’쓰레기집단‘ 운운... 
우리 군은 해당 날자 운용 사실 없다 밝혀. 
한편 북이 남으로 침투시킨 그동안의 무인기에 대해 우리측 조작이라며 모르쇠...(문화)



7. 청와대 종교계 지도자 초청 간담회에 참석 7대 종교 단체 대표 → 
▷불교계 3대 종단 대표 
▷기독교계 3개 단체 대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등 
▷원불교 교정원장 
▷유교 성균관장 
▷천도교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경향)





◇이재명 대통령, 7대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갈등 치유, 종교의 역할 중요” 당부
◇“지나치게 분열된 사회, 종교가 치유해야 할 때"



8. 한파... 기상청의 ‘도로 살얼음’ 위험정보 지도(▼) 
→ 중부지방의 주요 고속도로는 대부분 가장 높은 ‘위험’ 단계. 
운전할 때 주의 필요.




9. 이란, 이슬람 혁명후 최대 시위 
→ 사망 최소 544명. 
2000명 이상이라는 분석도. 
이란 화폐 가치가 10년 전 대비 45분의 1로 폭락하는 등 경제난으로 촉발된 상인들의 시위가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 최대 규모의 반정부 시위로 격화 중.(문화)






■ 시위 사망자 최소 544명
◇2022년 히잡시위 때보다 위험
◇고환율·고물가 경제난 탓 촉발
◇신정체제 겨냥한 혁명사태 비화
◇트럼프 “이란과의 회담 조율중”
◇“우리가 먼저 행동할 수도” 경고



불타는 하메네이
11일 영국 런던 이란대사관 앞에 모인 시위대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진을 불태우며 이란 반정부 시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0. ’화촉을 밝히다‘ 
→ ’초‘는 순우리말, 어원은 한자 ‘촉(燭)’이다. 
‘화촉’의 사전 풀이는 ‘빛깔을 들인 밀초. 
흔히 혼례에 쓴다’이다. 
값진 것이어서 궁중과 상류층에서나 사용했다. 
민간에선 결혼식에서나 쓸 수 있었다. 
여기서 결혼을 상징하는 말이 되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