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명예를 중시하는 미국에서 상당히 논란스러운 말이었지만 군인들이 씁 그런가? 하면서 유쾌하게 받아침






저 말 한 처자

미아 칼리파(Mia Khalifa)


레바논 출신 이민자로, 현재는 미국 시민
레바논 출신이지만 가족은 가톨릭 집안

무슬림 포르노의 선구자로(크리스찬이지만 설정상 무슬림으로 출연) 히잡을 쓰고 나오는 작품이 엄청나게 유명해지면서 수많은 무슬림들이 살해 협박도 함. 칼리파도 당시 촬영 때 이거(히잡) 쓰고 하면 나 살해 당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제작사에서는 그냥 찍으라고 해서 찍었다고

무슬림 외모에 무슬림 컨셉에 다른 백인 배우들이 뻑예 하는 것과는 다르게 죽겠다는 표정이 잘 먹혀서인지 활동 2년간 5위 밖으로 순위가 떨어진 적이 없으며 은퇴한 2016년부터 2020년까지도 그 순위가 계속 이어짐

돈고 작품 데뷔하려다가 은퇴한 걸로 암. 이 눈나 이후부터 무슬림 컨셉 작품이 유행함


지금은 잘 나가는 사업가 남자랑 결혼해서 잘 사는 중이고 야구 경기 보러 갔다가 가슴이 날아온 공에 맞아 보형물이 터져서 재수술 한 일화도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