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은둔금쪽이 3년후 이야기
[19]
-
감동
4년차 난임부부 임밍아웃 남편 반응
[52]
-
계층
쿠순이가 말하는 쿠팡 현재 물류 상황
[63]
-
계층
자신의 삼륜차를 밀어버린 농부
[26]
-
유머
체납자 가족의 용돈까지 가져가 논란이 된 국세청
[19]
-
계층
나 서울대 나왔어 임마
[27]
-
계층
☆2025년 최신 전세계 군사력 순위.
[37]
-
감동
일본에서 인기 있었던 한국 영상
[10]
-
계층
☆일탈하는 흑인친구 바른 길로 인도한 조나단.
[14]
-
계층
ㅇㅎ) 문신 지우고 이미지가 좋아진 보디빌더.
[26]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
2025-03-27 13:08
조회: 3,894
추천: 0
서울대·연세대 의대생들 1학기 '등록' 결정…막판 등록 몰릴 듯(종합)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등록 마감일인 27일 일제히 1학기 등록을 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전날 연세대에 이어 '등록 거부'에서 '등록 후 휴학 또는 수업거부'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 로, 다른 대학 의대생들의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다만 전체 의대생 단체는 일단 '미등록 투쟁'을 이어간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이날 서울대와 연세대를 제외한 38개 의 대 대표 명의 입장문을 내고 "투쟁이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서울대와 연세대 일부의 동요가 있었지만 나머지 38개 단위는 여전히 미등록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연세대가 지난해 11월 전체학생대표자총회의 의결 사항을 어기고 "타 학교 학생들 을 위협하고 있다"며 "연세대 대의원의 독단적 행동으로 제적 협박이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도 "투쟁의 목적이 어느 것도 달성되지 않았다. 적법한 휴학원을 우리 스스로 찢 어야할 이유는 없다"며 "협회는 회원 보호를 위해 기존 방향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라인 무너졌는데..
EXP
294,736
(38%)
/ 310,001
|

하이리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