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발언에 대해 비판했다.

허 전 대표는 “조금 전 제보 하나를 받았다”며 이준석 의원의 “비서관 할머니 댁이 깔끔하게 전소됐다”는 발언에 대해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이 지금 재난 상황에서 할 말이냐”며 단순한 말실수가 아닌 타인의 상처를 감각하지 못하는 정치인의 본질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더 심각한 건 이 발언의 책임을 “비서관이 했던 말”이라며 타인에게 떠넘기려 했다”고 꼬집었다.




산불 현장에 가지 않은 이유를 “공무원들이 괜히 보고하려 해서 안 갔다”고 말한 이 의원에 대해 국회의원이 현장에서 보고받는 것이 왜 문제가 되냐며 조용히라도 다녀오는 게 맞다고 지적했다.




와 이준석 싸패 아니냐 이정도면

도대체 얜 무슨 생각으로 입을 씨부리는거지?

그리고 공무원들이 너따위한테 왜 보고를 한다고 생각하는겨

300명중에 일개 국회의원인데

니가 무슨 당대표이길하냐 아니면 의석수가 많은 거대 야당 의원이길 하냐 어이가 없네 존재감도 없는게

허은아랑 토론이나 해라 40일째 토론도 도망다니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