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안되는 남편의 숙박집을 살리려고 몸팔다 남편한테 걸려서 엽총으로 헤드샷 맞고 죽는 히토미 작품 있었는데
남겨진 딸은 커가며 엄마의 전철을 밟는 뉘양스여서 찝찝했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