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리도 없고 그럴 수도 없지만 최악의 시나리오 풀어봄.

오늘 오후  대법원에서 이재명을 유죄로 파기자판을 내린다.
불가능? 뭐 그런거 없음 쌩까고 파기자판 서유 몇장으로 내리는거지. 이새끼들은 곧 뒤질 놈들이라 뒤가 없거덩..
노각새끼는 오늘 퇴임하고 후보에 나섬.

당연히 전국민적으로 폭동에 가까운 소요가 있을 것이고, 곧이어  최상묵 씹쌔는 권한대행을 다시 받고 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경비계엄을 선포한다. 지금도 이재명이 여조 최고 지지율을 얻고 있지만, 이게 또 모르는 게 범여권에서 단 한 명의 단수 후보를 내고 지지세를 몰면 ~5프로 내외임. 지난 대선을 보라.

근데 이재명이 유죄로 피선거권 박탈하면, 미친 노친네 새끼들이 "아이고 그럴 줄 알았다~" 하며 일베 펨베들 샤라웃 하면서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은 매국노 세력에게 넘어간다.

새 정권은 트럼프와 협의하여 대한민국 각종 이권 다 팔아넘기고, 북한에 국지전 일으키고 한국은행 수십조원을 지들끼리 뿜빠이하고 제 3국 못사는 나라로 망명.

소설이긴 하지만, 호러무비보다 무섭다..

이것보다 더 최악의 시나리오 쓸 수 있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