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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를 보는데
영의정이 언급한 밥이
투표권
참정권으로 보였습니다

선출직 공무원을 뽑는
이 국민의 권리 중 하나인 참정권이
권력자들에게 밥이겠죠

이 밥을 나눠줄 수 없다는 주장처럼 보였습니다

대법원의 대법관들이
지지율 1위 대선 후보의 피선거권 박탈 의지를 보였습니다
신속하게 무죄 파기 되고 2심을 다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에겐 참정권의 권리가 있는데
이 참정권을 행사할 유력한 대선 후보 박탈 당하게 생겼습니다



조선시대 국왕이자
우리나라 불세출의 인재라 추앙받는 세종대왕 이도는
광화문에 동상이 있을 정도로 수많은 업적을 남기셨고
그 중에 단연 최고의 업적은 훈민정음 창제입니다

쉬운 글자를 만들어 주셔서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탑급으로 문맹율이 극히 낮습니다



그리고 학구열도 높아서
국민 전반적인 수준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대법관들이 국민의 보장된 권리인 참정권을 훼손하려 하니
지금 난리 났습니다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나 한탄 하려고 하니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 중에
독재를 한 대통령이 실제로 있었죠
그 독재 시절에 살았던 분들도 꽤 많습니다

파시즘의 독재라니 치가 떨립니다
그리고 그 독재 제발 해달라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기가 막힙니다

위헌 불법 비상 계엄 저지른 윤석열은 자유롭게 돌아다니는데
그 비상 계엄 막았던 이재명은 잘못하면 유죄 받게 생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 바로 경제인데
경제 작살날 뻔 한 거 (상당히 작살 났음)
겨우 수습하나 싶었는데
진짜 대법원 대법관 조희대 사법리스크 끝내주네요 ㅋㅋㅋㅋ

이러다 진짜 IMF 같은 사태 다시 올까 겁도 나고 소름도 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