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포용.
말은 좋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는 사람 칼로 찌르려다 실패한 놈이

"호수 위 달 그림자 쫒는 것"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따위 말을 내뱉으며 피해자를 우롱합니다.

거기다 그걸 옹호하는 정당이 있으며
응당 처벌해야할 재판부가 그를 풀어놓아서
지금 자유롭게 개랑 산책하고 다니고 보리밥 처먹고 다닙니다.

거기에 막은 사람을 사법으로 죽이려고 하고 있죠.

이 시점에 이해와 포용이 가당키나 한가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응대하면
복수는 복수를 부르고 어쩌구저쩌구.

참 배부른 소리 하십니다~

내란이 장난입니까?

왜 항상 민주당만 저 쪽을 이해하고 보듬어야 하나요
왜 모든 법리와 도덕성은 민주당에만 엄격합니까
왜 민주당만 엄중해야 하고?

같은 비상계엄을 겪고도
아직 내란을 종식시킨 것도 아닐진대

참 안일한 소리를 하십니다~
두 번 안일하면 내란당 재집권하고 민중 봉기 일어나서 2차 계엄 터지고 독재국가 되겠어요 씨발

이런 주제도 다 때가 있고 방법이 있는건데
혼자 쿨병 걸려서 선비질을 하시니 욕을 드립다 드시는 거죠.

그래놓고 혼자 씩씩대며 여기 사람들을 극단주의로 생각하며 비난하실테죠 ㅋㅋㅋ

하시려면 하십시오
신경이나 쓴답디까?

단호히 말하건데
지금 화해를 권유하는 자는 내란 동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