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는것 일 수 도 있지만요
예전엔 그래도 짧게 5명정도 짧은 문답. 감사합니다. 읽어볼게요. 하고 겉으로의 공정이나 우연으로 포장하는 성의라도 보였는데 말이죠. 최소스텝은 밟고난 후에 랑데뷰 포인트에서 조인하더군요.
오늘은 보인게 아니라 일부러 보여주신듯 .




(댓글 40개패싱)
A : 설명해주시면 진지하게 귀담아 들어보겠습니다.
B :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폭군이다] 라고 하는걸 많이 봤습니다.(아니뗀불 자작나무 타는냄새가...?)
(댓글 40개패싱)


<1과 102분의 1>
댓글 100개를 다~ 패싱하고 딱 1명만 골라서(레몬과즙이란 고인물이 첨본 닉(2)을, 첨보는닉(1)은 어찌알고 골랐을까요?? 우주정류소에 도킹 하는 모습같았어요.) 장문으로 문답하는데요. 안써도 될 부자연스런 표현까지굳이 남기는거 다 티가 납니다. 저희 바보 아니고 사료만 주면 아닥하는 개돼지 아닙니다.



<둘이 짜고치는 고스톱>
오이갤에서 흔하게 벌어지는 레퍼토리라서 티가 납니다. 
둘이 문답주고 받으면서 동어반복으로 이미지 남기는 짓이요.

<양비론>이자나요.
이 사람만 그러는게 아니라 전부 그런다고.
정치인은 어절수없는 한계가 있다는 이미지가 목적아닌가요?


평균을 세팅해놓고 거기로 끌어내리는거자나요.
''아유~ 쟤도 어쩔수없는 정치인'이라 거짓말 할 수 밖에 없어. 안하는 사람이 어딨어?'
'근데 말야. "안했다고 잡아떼는건" 인성에 심각한 하자가 있는거야.​'



'지지자들도 문제야'
'그냥 거짓말했다고 하고 넘어가면 되지'
'왜케 씨끄럽게 해서 남들에게 피해끼치고 난리야~'
'난 정치고 뭐고 복잡해서 모르겠고 어지럽게 만드는거랑 나에게 피해오는게 제일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