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에 나온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삼성’ 펜트하우스가 역대 최고가로 낙찰됐다.

9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8일 경매를 진행한 ‘아이파크 삼성’ 전용 269㎡ 최고층은 2명이 입찰해 130억4352만원에 낙찰됐다. 이는 공동주택 경매 중 역대 최고 낙찰가다.




* 81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