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터넷 방송인 지니티가 프랑스 툴루즈에서 인총차별 공격 당해

생방송을 진행하며 길을 가던 지니티는 자전거를 탄 남성에게 '더러운 중국인'이라며 모욕을 당했고 

남성은 뭘 찍고 있냐며 카메라를 손으로 쳤다 함



저 남자 수염모양이 전통적인 무슬림임 

무슬림이 프랑스에서 한국인보고 중국인이라며 인종차별 공격하는 ㄹㅇ 답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