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제안한 선거대책위원장직을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대위원장 하면 당비 매달 내야하잖어 만원아까워 ... 이런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