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감독님 초대받아서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거의 꽉차서 신기했습니다
앞부분은 재밌게 잘 살리고 호흡도 좋았는데
뒷부분은 시간이 부족했는지 편집이 살짝 아쉬운거 말곤
나쁘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