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로또 1등 40억 당첨된 패륜 아들의 최후..
[31]
-
계층
충격적인 요즘 국내 휴양림 수준...
[39]
-
연예
PC방 아르바이트생 프로미스_9 이채영
[8]
-
연예
뉴진스 신곡 버블검 민지 비주얼
[19]
-
유머
문화예술계 pc충에게 가하는 일침
[15]
-
계층
22년 전 여름 인싸 누나의 인생 조언
[13]
-
유머
아이돌 여동생의 침대에서 잔 친오빠.
[20]
-
연예
올해 43살 단발머리 장나라 근황..
[17]
-
연예
섹시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요즘 오마이걸 아린
[17]
URL 입력
- 계층 중학생 때 1년 내내 차였다는 마젠타 [17]
- 계층 외출용 & 집 팬티가 따로 있다는 여자들 [14]
- 연예 89년 여가수 몸무게 공개 사건 [12]
- 유머 바닷가에서 혼자 즐기는 여자 [10]
- 기타 ㅇㅎ) 갑자기 부끄러워진 누나 [11]
- 기타 전범기 달고있는 랠리카의 최후 [22]
카츠발게르
2014-04-19 00:29
조회: 10,510
추천: 0
이걸 본 뒤 희망이 사그라져 갑니다....
시속 7노트의 유속에 잠수부가 휘말려 가네요...
해당 유역의 유속은 8노트랍니다.
거기다가 해당 사고유역의 시계는 팔을 뻗었을때, 팔꿈치부터 손까지 안보인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어깨부터 팔꿈치까지만 시계 확보가 된다는 얘기....
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엔하위키에 따르면 이미 잠수부 한명이 뇌사상태 되었답니다.... 어흑...ㅠㅠ
p.s2: 다행히 잠수부는 아닌데, 대조영함 승조원 한명이 내부수리 하다 엘리베이터에 껴서 머리 다치신거라네요...
EXP
219,256
(37%)
/ 235,001
카츠발게르
미사키님 감사합니다!
락슈미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