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7노트의 유속에 잠수부가 휘말려 가네요...

 

해당 유역의 유속은 8노트랍니다.

 

 

 

거기다가 해당 사고유역의 시계는 팔을 뻗었을때, 팔꿈치부터 손까지 안보인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어깨부터 팔꿈치까지만 시계 확보가 된다는 얘기....

 

 

 

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엔하위키에 따르면 이미 잠수부 한명이 뇌사상태 되었답니다.... 어흑...ㅠㅠ

 

p.s2: 다행히 잠수부는 아닌데, 대조영함 승조원 한명이 내부수리 하다 엘리베이터에 껴서 머리 다치신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