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양자대결에도 이재명 후보가 김문수 후보를 50.3% 대 43.5%로 앞섰지만 격차가 6.8%p로 좁혀졌다.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후보간 양자 대결에서는 이재명 49.5%, 이준석 37.7%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기반 자동응답 방식(ARS)으로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의 표본오차를 가진다. 응답률은 9.5%다.

https://m.ekn.kr/view.php?key=20250522024429278
.
.
끝까지 방심하지 맙시다.낙관론을 절대 경계해야한다고 어제도 이재명 후보가 말했었죠.

이준석이 10퍼따리로 가면 안될텐데.
김문수의 단일화 요구가 더 쎄질려나요?
물론 다음주까지 지켜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