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KT 통신사 고객 하나가 잘 쓰고있던 휴대폰 뜬금없이 해지됐고 LGU+ 개통한다고 연락받고 잠시뒤
농협 계좌로 5천만원이 인출됨..

2. 새로 개통한 폰으로 농협 콕뱅크 재가입한다음 비밀번호 새로 생성해서 돈 빼감
근데 돈 빼간 그 계좌는 과거 비밀번호 5회 오류로 영업점 방문을 해야하는 계좌였음

3. 돈을 이채받은 사람은 이미 가상화폐를 구입한뒤에 해외 범죄조직에 넘김 지난달 부산에서도 똑같은
피해자 발생

4. 계좌 털린 피해자는 석달간 통신사 , 은행 , 경찰서 여러번 들락날락 했지만 통신사와 은행은 서로 책임
떠넘기기 경찰은 수사에 소극적

https://www.youtube.com/watch?v=S2egavAcc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