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잽싸게 들러서 완료했습니다.
7시전이라그런지 대기가 없어서 금방 끝났네요

어느순간 사라진?
태극기가 펄럭이는 사진과 주모가 난무하는 오이갤을 다시 보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