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살리려고 지역구 양보하고 모진 탄압을 받은 송영길
그 누구보다 가혹한 탄압을 받고 영어의 몸이 되어 잊혀진 송영길
제발 잊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