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리쌍 멤버 길이 무한도전에서 자진 하차했다. 


길은 23일,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무한도전 측에 하차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제작진은 길의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이미 촬영한 분량에서 길 출연분을 편집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협의중이다.

출저:http://news.donga.com/3/all/20140423/62992220/1


그 몇년동안 고생한게 술때문에 한방에 훅가네.. 술좋아하시는분들 적당히 즐기는 수준으로만 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