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22754_36737.html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퇴임했습니다.

22년 말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고

구조조정의 달인 고승범 위원장을 해임 하고

검사출신 금융감독원장을 임명 했습니다.

앞으로 

누가 다음 금융감독원장이 선임 되나에 따라

정권의 기조가 보일거 같습니다.



지금 한국의 가장큰 문제는 

막대한 가계부채 + 내수침체 + 수출악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가계가 빚이 많으니 내수가 돌지 않고 

해외 각종 악제 + 전정권 삽질 인한 수출 악화

어떻게 풀어 갈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어 보이네요 ㅠㅠ

전 현상유지만으로도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