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소속사 대표 성폭행 사건 고발한 강인경 근황..
[43]
-
감동
몸으로 수류탄을 막았던 병사 근황
[30]
-
연예
10년 넘게 큰 구설수없이 방송사 간판프로 굳건히 지킨 유일한 출연자.
[44]
-
연예
배우 김의성 근황
[30]
-
계층
스님이 동자승에게는 햄버거 먹이는 이유
[18]
-
게임
스팀 무료 게임 3종
[24]
-
지식
여자는 40세부터 짚신이라는 여의사
[39]
-
게임
[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리파인 한정판을 구매했습니다!
[27]
-
계층
난리난 베트남 근황
[13]
-
계층
(ㅎㅂ) 그물 의상
[1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진짜 미쳤다는 구글 AI 근황.jpg [36]
- 이슈 택시 기사들이 택시 미터기를 바꿨더니... [6]
- 연예 장나라가 결혼한 이유 [12]
- 게임 약혐) 총알 1발에 4억을 죽인 남자 [12]
- 계층 도파민 폭발중인 일본판 나는 솔로 근황 [15]
- 계층 어느회사 사내이벤트 1위 상품 [8]
 히스파니에2025-06-07 14:11
조회: 8,239
추천: 0
미국 한인들의 런치박스 트라우마 냄새난다고 한국인들 도시락 꺼내면 괴롭히고 따돌리고 그랬는데 그런 사람들이 그 비싼 뉴욕 한식당에서 밥 먹으면서 딸 뻘뻘 흘리며 뻑 예 거리고 있다고ㅋㅋㅋㅋ
EXP
1,050,450
(29%)
/ 1,152,001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
히스파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