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내 집 마련' 돈줄 막힌대"…외곽 집값 마저 오른다

성북·노원 등 서울 외곽 집값도 오른다…"DSR 앞둔 막차 심리"
직방, 지난달 성북구 상승 거래 비중 '46.8%' 집계
서울 평균 47.9%…노원 44.5%·금천 46.3%
장위 자이레이언트 등 최고가 거래도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