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0894956

그 이름하야 최종병기 김병기.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300개가 넘는 댓글을 보면 정말로 조직적인 악플이 단 하나도 없음. 뭣도 모르는 바보 서너명이 시비성 댯글을 단 것이 전부.

2016년도 말 쯤에 국정원이 댓글부대를 운영 해왔다는 내부고발이 나와 크게 화제가 된적이 있음. 그리고 이 기사의 주인공은 안기부에 들어가 현 국정원에서 인사처장 까지 역임했던 인물이며, 거대 여당의 현 국회의원이고, 곧 원내대표가 될 사람임.

그런 사람에게 가족을 인질로 이니시를 걸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