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74kg 밀수 범행에 세관 공무원들이 연루됐다는 사건은

74kg이 아니라 300kg 정도의 양이었고 이 사건을 

​심우정 당시 인천지검장

이원석 당시 검찰총장

한동훈 당시 법무부장관

송경호 당시 중앙지검장

이들이 총체적으로 연합하고 막았었다

어제 출범 했던 대검 합동수사팀은 이 사건을 축소, 은폐하고 증거인멸하는 의도로 읽혀질 수 밖에 없다




마약관련 기사만 뜨면 달리던 댓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