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이구가 북한을 방문했는데 북한은 공병 3천여명을 더 파병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김정은은 국제정세들 보면서 여러가지 전략 짜느라 바쁘겠네요.
미국을 못믿으니 러시아와 밀착이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북미회담은 정말 어려운길 가는것 같아서 우리로서도 대북정책 다시 가다듬어야한다고 기사 내용으로도 나오더군요.

이란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보면서 북한은 더더욱 러시아와 교류하고 군사적 지원 받으려고 애쓸듯.

다만 독재자에 의해서 남의 나라 전쟁터가는 북한 청년들만 안쓰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