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와서 특검이 김용현이나 다른 내란범인 장성들 재구속 시킬수도 있는데 왜?

조은석 특검이 아직 제대로 준비되지 않는건 알겠는데

지금 김용현부터 전부 풀려나기 일보직전인데 가져와서 재구속 해야지

보안상이라는 이유로 고검들어간것도

박세현도 믿지 못할인간이고 심우정도 만났다는 의혹도 돌고 있는데

그런데 이것도 안가져온다? 왜 스스로 논란을 계속 키우지?

지금 국민들은 어떻게든 내란범들 재구속 시키길 바라는데

방법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

같은 검찰이라고 또 팔은 안으로 굽는건가? 왜 스스로 논란을 자초하지?

지금 김건희 도이치 녹취록 터진이후 검찰들이 분위기가 먼저 수사해서 약한걸로 털어줄려는거 아냐란 소문도 도는데

대체 내란특검은 왜 자꾸 논란을 일으키고 의심을 키우는거지?

출범 전부터 왜 자꾸 논란의 중심으로 가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