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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15:23
조회: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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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옹호한 메르켈 "스스로 방어한 것…러시아와는 달라"그렇다고 합니다.
임기중엔 칭송이 높았지만, 퇴임후 그 결과물들은 대부분 최악인 정치인이었지요. ----------------------------------- 이스라엘 옹호한 메르켈 "스스로 방어한 것…러시아와는 달라"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가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자위권' 차원이라며 "국제법 위반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21일(현지시각) 메르켈 전 총리는 일간 노이에오스나브뤼커차이퉁(NOZ)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처럼) 국가의 존립이 하마스나 이란에 의해 도전받는다면 이는 국제법상 그렇게 간단히 답할 수 없는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한쪽이 이스라엘 국가를 없애겠다고 선언할 수 있다면 이스라엘도 그에 맞서 스스로 방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스라엘과 다르게) 러시아는 명백하게 국제법을 위반했다"면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위협하지 않았음에도 공격받았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이 자국 안보를 위협한다는 명분으로 지난 13일 새벽부터 이란 핵시설을 폭격하고 핵 과학자와 군 수뇌부를 제거하는 등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이스라엘이 우리 모두를 대신해 더러운 일을 하고 있다"며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한 지지 의사를 표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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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니가 무슨 말을 하건 간에,
정부가 널 체포할 수는 없다는 얘기야 그건 다른 사람들이 너의 개소리를 듣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고, 니가 개소리를 하는 동안 널 대접해야 하는 것도 아냐. 널 비판이나 당연하게 일어날 결과로부터 보호해주지도 않아 니가 쌍욕을 먹거나, 쫓겨나거나, 차단당한다면 니 표현의 자유나 자유 발언권이 침해당한 게 아냐 그건 그냥 니 얘기를 듣던 사람들이 널 병신이라고 생각한다는 거고 당장 썩 꺼지라고 쫓아내는 것 뿐이야. ------------------------------------------------------------------------ "우리는 개인의 자유를 극도로 주장하되, 그것은 저 짐승들과 같이 저마다 제 배를 채우기에 쓰는 자유가 아니요, 제 가족을 제 이웃을 제 국민을 잘 살게 하기에 쓰이는 자유다.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을 자유다." -백범 김구,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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