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자들이 보기에도 이해안되는데 부모님들은 더 그럴겁니다.이런 경쟁이 장병 소외감도 더 만들수있고
일부 보직들은 자기들 주 업무때문에 체력훈련을 더 하기 힘들수 있죠.조리병.행정병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구요.
전방부대도 철책근무때문에 얼마나 할수있을지는..

월급 덜 줄라고 별 쇼를 다하는데 애초에 이거 국방부 꼰대 누구 아이디어입니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