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잘못된 CCTV영상을 토대로 엉뚱한 사람을 법정에 세웠다고 함

남성은 20개월동안 지옥처럼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제보. 
경찰은 최선을 다해 수사했으나 결과적으로 미진했던 점에 죄송하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