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개인적 잡담성 추측이니까 태클 사양 ㅋ

일단, 박진영 원장 말씀을 베이스로 깔고....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 개혁을 빡세게 해도 임기가 5년이라 

혹여나 정권이 넘어가는 대 참사시 큰 오류가 생길 수 있다 보고 민정수석과 법무부장관에

매우 세밀한 컨트롤 작업을 원하고 있다. 구조적이고 원천적인 뭔가를 추가로 해보려 하신다. 
(예를 들면 개혁 이외에 혹시 모르니 기본적인 조직 권력의 추를 좀 더 민주당 쪽으로 끌어놔야 안전하겠다. 이런거)

윤호중은 짬밥도 어마어마 하고 이해찬 큰 어르신계의 좌장격 이니 정치 도의와 예의상 챙겨 드린거 같고

김경수는 친노.친문 뭐 이런 따위가 문제가 아니라 지방선거, 총선에서 

국힘 고사시키기 장기 동진 프로젝트에  무조건 필요한 인물인데, 여기서 김경수까지 버리면

김부겸, 김두관이 그 중심에 서서 지휘하는 꼴을 봐야하니 착한 김경수를 좀 더 챙겨줌. 당연히 조국도 밀어줄거임

강원 탈환은 우상호 밀어주고

사실은 지금부터 지방선거, 총선, 그 나중까지 보며 김민석을 차기 서울시장, 딱 차기 대선후보군 까지는 키워주고,
나머지 좋은 인재들도 공평하게 키우고 경쟁 시키려 하고 계심. 능력있으면 극성?스런 민주당원들 등에 올라탈 것이고, 능력 없으면 그들 손에 쫒겨나는 약육강식 ㅋㅋ

이재명이 그렇게 살아남고 큰거 처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