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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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딸 수술비 벌려고 나온거 아니었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탈출했는데왜 갑자기 딸 수술받고 건강회복해서 해피엔딩됨?? 목숨걸고 게임참여안해도 수술받을 수 있던거였음???


이외에도 뜬금없이 프론트맨 동생 형사한테 애기랑 456억은 왜 준거고, 
2,3 시즌 내내 형찾으러 다니다가 겨우만났는데 눈마주치고 아무것도안하고 끝났는데 
마지막에 갑자기 웃으면서 왜 행복하게 아무일도없는거처럼 살고 있었던거죠?

제일 열받는 부분이 성기훈이 일관성있게 사람목숨 안 건드린것도 아니고 자기 조롱하고 방해하던 벌레같은 놈들죽인것도아니고 기껏 자기 도와줬던 강하늘 마지막에 안도와줬다고 죽이는건 무슨 상황인지; 
강하늘 죽이고 갑자기 그다음부터 벌레 같은 사람들 안건드리는 것도 웃기고
마지막 라운드에선 몰래받은 칼로 공정성 운운하면서 겁박하는 것도 웃겼고 허허허허 

어이가없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개인적인 평가는 시즌1로 끝낼생각이었던 작품을 억지로 2,3 시즌까지 늘리다보니 감독이 역량부족이 드러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시즌1 에서 옥의티 넘쳐날때 알아봤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