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중 일부 -

2025년 7월1일 한겨레 취재 결과, 
경호처가 숨긴 계약 내용 중에는 
골프용 건물 외에 5천만원 정도 견적의 
관저 경비초소 리모델링 공사도 있었다고 한다. 

경호처가 현대건설에 지급했다고 밝힌 
공사비(1억3천만원)에서 
초소 공사비를 빼면 
70㎡ 크기 골프용 건물 공사비가 
8천만원에 불과한 셈이다. 

그러나 애초 시공업체 등이 산출한 견적은 
골프 설비를 제외해도 1억8천만원 정도였다고 한다. 

즉 경호처가 밝힌 
공사비 1억3천만원을 기준으로 하면 
5천만원이 비고, 
최초 견적서와 비교하면 
경호처 투입예산 8천만원 외에 
1억원이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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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할 줄 모르는 멍청이가 집행했을까
아니면 삥땅 치려고 일부러 그런 걸까

아니 이런 거 할 땐 티 안 나게 잘해야지
일부터 티 팍팍 낸건가
무능력한 정부가
일도 겁나 못하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