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최은순 패밀리 범죄집단이 마약 들여오고, 그걸 윤석열사단이 커버 쳐주고 있었음
그와중에 법무부장관 한동훈이 마약은 진짜 아니다.. 마약은 절대 안된다며 한동훈 외 몇명이 결사반대함

이때부터 둘사이는 틀어져 김건희는 한동훈을 쳐내려고 하고, 한동훈은 결국 장관직에서 물러남
(끈 떨어진 한동훈은 본인이 살기 위해 국힘당 입당하고 국힘당 내에서 주요 당직 차지)

근데 저위의 마약 이슈 상황때가 심우정이 인천지검장 시절인데
심우정이 저 마약 사건을 무마해줌  ㅇㅇ

여기서 심우정은 단번에 김건희 원픽으로 김건희 눈에 들게 되고 바로 검찰총장이 되버림
특검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기에 충분한 증거, 증언 다 확보됬다고 함

하지만, 이런 확실한 범죄였어도 이번에 정권교체가 안됬었다면 기소 자체도 못했을거라고 하네요



결국 찌라시로 돌던 것들이 다 사실이였고
이태원 참사 사건도 마약건 관련하여 도는 찌라시가 있는데 이거도 상당히 설득력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당일날이 바로 
저 범죄집단지들이 인천 통해서 마약 들여오고 서로 봐주고 범죄 저지르던 시절인데
이 인천마약 이슈를 밖으로 돌리려고 "마약과의 전쟁" 어쩌고 하면서 언플로 큰그림 그리려 했단거

그쪽 담당이 용산경찰서인데 이태원참사가 발생한 그 지역이 위험 지역이라
매년 제복경찰들이 수시로 순찰 및 할로윈 당일날엔 아예 제복 경찰들이 그쪽 거리 붙박이로 경계하는 지역이라함
근데 참사 당일날엔 그쪽 거리에 통제 경찰들 아무도 없었죠

이부분이 찌라시가 도는 내용임
마치 루틴처럼 매년 경계 위험 지역으로 설정되 제복경찰들 항상 있던 곳이
왜 참사 당일날에만 아무도 통제 요원 없었다???
대체 왜??


윤석열 취임 이후 이슈됬던 모든 범법 행위들을 위로 위로 파들어가고 보면 
모든 범죄가 한곳으로 집중적으로 모이고 있다... 이 말하는거


진짜 대한민국 좆될뻔했네요..............


아니 씨발 넷플릭스 마약 드라마 나르코스도 이렇게 대본쓰면 욕 쳐먹을듯
콜롬비아 메데인 카르텔도 아니고 민주주의 나라에서 이게 말이 되냐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