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간에 떠도는 둘의 대화 

시진핑(72세) : 왜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는가?

장유샤(75세) : 그러는 당신은 왜 물러나지 않는가?




중국 공산당의 불문율 7상8하

68세엔 집에가란 소리다

시진핑이 3연임으로 불문율을 깨버렸고

왕이, 장유사 등도 그덕에 살아남은셈

둘다 집에갈 노인네들이 왜 안물러나느냐고

서로 싸웠다는 얘기다.

문제는 절대권력자의 면전에 대고

저런말을 진짜 할수 있느냐는것

미국과 대만언론에서는 이미 시진핑이 

권력을 이미 잃었다는 식으로 보도중이다.





미 공군대학에서 뜬금없이 중국 로켓군 관련정보를
공개했는데 알고보니 기름은 빼다 팔아먹고 물로켓이더라는 내부자만 알만한 정보까지 공개해 로켓군은 숙청의 피바람이 불었다. 






시진핑이 애지중지 키운 로켓군은
핵무기, 핵잠수함 등 국가전략자산을 운용하는
핵심부대인데 기밀 정보가 미국에 탈탈 털린것도 모자라
온갖 부정부패로 얼룩져 있던것

미국은 시진핑 3연임 선물로
로켓군 내 휴민트 붕괴를 감수하고
힘들게 얻은 정보를 일반대중에 공개해버렸다.


그 결과로 장유샤가 시진핑 세력을 
군부내에서 칼질할 명분을 얻었고

이젠 시진핑의 권력까지 
위태위태 해졌다는 썰이 파다하다.


여기까지 보고 미국은 저런 판단을 한건지..




동북아에서 정권교체가 일어나는 국가가
사실상 한국뿐이었는데

하필 이재명 대통령 취임시기에
중국 정권교체라는 빅 이벤트가 벌어질지는

8월에 열린다는 소문이 파다한 4중전회가
진짜 열릴지 지켜보면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