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씨 왕조에서 부역질로 부귀영화를 누렸었고
남한 윤씨 왕조에서 부역질로 부귀영화를 누렸었던

태영호 퇴직.


이 사람은 망명도, 이후 활동도 모두 수수깨끼 같았지요.

1. 북한 핵심 가문출신이 탈북하면 16촌까지 잡아서 수용소행인데 ex)황장엽
   태 일가는 태영호 망명 후에도 여전히 고위관료직들을 유지중.

2. 급하게 망명했다면서 지나치게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탈북자.
   국짐 공천권 중 가장 가격 비싸다는 강남 지역구 공천을 살 정도로 돈이 넘쳐남

3. 의원 뱃지 달자마자 지원한 소위는 국회 외교위-국방위.
   둘 다 다른 위원회에 비해 과도할 정도로 북한관련 국가-국방 기밀을 다루던 곳.

4. 같이 망명한 아들은 이후 16억원어치 코인 사기를 치고 횡령까지 했으며
   태국에서 대마 빨고오다 잡혔는데 무혐의로 풀려남. 


수상한 사람이긴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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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첫 차관급’ 태영호 민주평통 사무처장 이임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오늘(14일) 이임식을 하고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태 전 사무처장은 지난주 사의를 표했고 지난 11일 수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경력의 태 전 사무처장은 지난해 7월 북한이탈주민으로는 처음으로 차관급인 민주평통 사무처장에 임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