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죽일놈은 맞는데 사형? 지금까지 다른 살인사건이나 혹은 범죄사건들보면 이것보다 심한것도 몇년 안나온게 많은거같은데 왜 이번에는 사형을 줬을까요?
이거보면서 돈없고 백없어서 사형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법이라는게 시장통에서 물건 갂듯이 좋은변호사 붙이면 갂아주고 아니면 눈탱이치고 그런걸까요?
법이라는게 기준이되는거라 생각했는데 비슷한죄로 사람마다 오락가락하는게 너무 이해가안되서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