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맨 바이오 옐로를 연기했던 야지마 유키

어느날 촬영 후 바이오 레드 배우에게 내일 촬영엔 오지 않을 거라는 말을 남기고 그대로 흔적도 없이 사라짐. 유키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피터 파커가 잊혀진 것처럼 그냥 사라져버림


제작진은 그녀를 기다리다가 결국 그녀를 작중 사망 처리하고 바이오 옐로는 다른 배우로 대체됨

2003년에 동료 배우들이 바에서 남장을 하고 바에서 일하고 하고 있던 그녀를 봤다는 썰을 풀었으나 사실로 확인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