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국에서 노트북과 가방을 도난당한 외국인 사건 
언론에서도 주목하면서 이슈가 되었는데
아무래도 한국은 안전하다는 이미지가 강한데 이런 사건으로 인해 한국 이미지에 타격이 있었다보니



그 외국인은 최근 관련 소식을 업데이트 했음



원래 노트북과 가방을 찾기 위해 경찰에 도움을 청했지만 처음부터 쉽게 협조해주진 않은 것 같음
언론에 보도가 된 후 주목을 받기 시작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은 경찰이 도와준 것으로 보임

범인이 편의점에서 카드를 사용한 내역을 조사해서 범인은 찾은 것 같음
근데 범인이 미성년자로 밝혀졌다고 경찰이 알려줌
그리고 이 미성년자는 이미 안 좋은 사건을 많이 저지른 전과가 있었다고 함
한국에서는 미성년자는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이 어렵고 쉽게 넘어가는 뭐 그런 이야기도 하는데
문제는 노트북을 아직 못 찾음
이유는 그 범인이 노트북을 가져갔지만 집에 가서 보관이 아닌 중간에 버린 것으로 cctv로 확인됨
물론 이게 거짓말인지 진실인지는 더 조사해봐야겠지만 결국은 노트북은 찾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본인도 포기한 듯

그 아이 부모님과 손해배상 이야기도 하는데 절차나 뭐 복잡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도 하며 아마도 긴 여정이
될 것이라 말함
다시 노트북을 사려면 돈이 많이 드니깐

그리고 가방을 훔쳐간 범인은 경찰이 그냥 미제 사건으로 결론 내렸다 함
cctv에 그의 얼굴이 제대로 찍혀 있었지만 이상하게 경찰은 추적 안 한다고 함 

결론은 노트북도 가방도 뭐 하나도 찾지 못 함


뭐 2찍들이 이 사건가지고 중국인이 훔쳐갔네 중국 무비자 어쩌구 이용해먹었는데 
결론은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