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신분으로
페미니즘하는
페미니스트하면
누가 말립니까

공직은
장난이
아닙니다

특정 사상에 물들어
정부 사상을 그 사상에 맞춰 몰아가려는
그런 공직자들은
공직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강선우 여가부 장관이 임명된다면
여가부에서 페미니스트 정책들 모두 폐기 처분하고
진정한 양성 평등을 위해
상식적인 여가부 운영을 바랍니다

문제 있는 인사도 싹 물갈이 해야 하고요!!
(제일 중요!!)

어려운 것 아니에요

2차 대전 일본 제국주의에 희생된
성노예 할머니들을 위로해주시고
할 수 있다면 명예도 회복시켜주시고

전국에 어렵게 살고 있는
국가 유공자 분들 
독립 운동가 후손분들
좀 챙겨주시고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해 주는 겁니다
끔찍한 범죄에 당한 약자들
사회로부터 방치되어 죽어가는 노인분들
태어나면서 부모에게 버림받아 
어린 나이에 스스로의 인생을 살아가는 아이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여가부가 진심으로 일하면
없어서는 안될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정부 부처 될 겁니다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