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있었던 모든 논란에서 제우스측의 주장이 맞음을 인정했고
탬퍼링도 아니라고 생각함을 전했습니다.
물론 11월부터 제우스와 가족들은 고통을 호소하며 여러곳에 도움을 청했지만요.

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제우스선수가
"배신자, 유다"와 같은 억울한 누명을 쓰지 않아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