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인맥이었는데 '尹 부인' 김건희에게 "목걸이 줬다" 자수…이봉관 회장 누구?

또한 서희건설 측은 지난해 계엄 직전 김 여사로부터 돌려 받은 목걸이 진품도 특검에 냈다. 그러나 김 여사는 이날 영장심사에서 "반 클리프 목걸이를 받았냐"는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질문에 "받지 않았다"고 답변했고, 정 부장판사는 "심문 마치겠다"며 김 여사에게 추가 질문을 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이 회장의 이력을 조명하기 시작했다. 특히 이 회장이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인연이 깊은 것을 의아해 했다.  이 회장과 문 전 대통령은 경희대 동문 사이이며, 18대 대선을 위해 경희대 동문들이 문 전 대통령을 후원하기 위해 만든 단체 '문재인을 사랑하는 경희인 모임'에 몇 차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2012년 총선 당시에는 문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에 당선되자 직접 꽃다발을 전달해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선 "문 전 대통령 인맥이 윤 전 대통령에게 청탁한 것이 수상하다"는 반응과 "권력에 아부한 것일 뿐"이라는 의견이 대비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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