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pVwtWnoys0
(영상 34:05부터)



일찌감치 전쟁 개시를 생각했던 박은정


...(중략)...




윤석열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어서 그런지, 크게 당황하지 않고 계엄 때 덤덤하게 국회로 튀어간 듯ㅋ


...(중략)...




(이 대사는 '죽일 거라고 저는 생각은 했는데'라고 해석해야 함. 앞뒤 맥락이 그럼.)



깡이 상당한 거 같음... 그래서 먼 옛날부터 윤석열하고 강하게 부딪혔던 듯

박은정 등 용기있는 여럿 국회의원 덕에 살았다!